그로부터 1주일 뒤인 8월 23일. 심심해서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감동이었다. 보통 블로그를 찾아보면 본인이 잘못이 없을때는 1주일 뒤에 풀리고 보통 2주에서 4주정도 걸린다고 다들 포스팅을 하였다.
물론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보면
아직도 이렇게 나오고 있다. 그래도 광고가 되는 것이 어딘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내가 한 해결방법은.. 솔직히 짜증나고 지쳐서 포스팅을 그 동안 한번도 안하였다. 그러다 금요일 밤에 포스팅을 하나 하였고 그 다음날 바로 광고가 시작 되었다. 물론 이 이유가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게 아니라면... 그냥 구글에서 시간이 지나서 풀어준 걸까.. 아무튼 기분이 좋다. 이제부터라도 초심의 마음으로 질 좋은 포스팅을 하도록 하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