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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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타입니다. 요새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공부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유튜브로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오늘부터라도 꾸준함을 가지고 하루에 1 POST 이상 포스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블로그는 작년에 만들어진 블로그로서 에드센스 승인 및 다음 최적화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하여 다음 포털에서 검색을 하게 되면 바로바로 거의 실시간으로 검색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드센스승인은 되었으나, 다음 최적화가 안된 경우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구글이나 다음에서 상위 노출 되기 위해서는 몸빵을 먼저 해야 하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 잡는 것을 일단 소개하겠습니다.

 

ZUM - 실시간 이슈

ZUM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ZUM 홈페이지는 아직 다음, 네이버와는 다르게 실시간 이슈사항이 포털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이나 네이버 또는 구글의 사용자보다 훨씬 적다고 해도 우리가 원하는 하루 방문자 정도는 ZUM에서 모셔올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ZUM 사이트 검색 등록을 통하여 블로그 검색을 빠르게 그리고 거의 모든 내용이 노출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슈성 뉴스 기사에 있는 내용들을 절대로 베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기사 마지막에 보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가 항상 들어있습니다. 이슈성 기사들을 보통 2~3개를 보면 별거는 아니라고 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이슈의 내용을 가지고 글을 쓰면 된다고 합니다. 사진은 무리해서 넣으면 과유불급이라고 합니다. 연예인의 경우에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사진을 가져다 쓰더라도 무방하다고 알려있지만 연예인을 비방하고 악의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면 신고가 들어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적시만 하면서 우리가 기사를 통하여 알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쓰는 내용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이슈글 들은 글자 수도 크게 상관없다(500~1000자 이내)고 합니다.  이슈 글을 쓸 때 주의점은 30분 이내로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 들을 10개 쓰면 300분이나 걸립니다. 하지만 계속 쓰시다 보면 15분도 안 걸린다고 합니다. 이로써 이슈성 글을 쓸 때에는 너무 정성들여 글을 쓰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남의 블로그 글, 기사를 복사 붙여 넣기 하여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면 ZUM에서 금방 노출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의 단점 광고 단가가 낮고 이슈는 대단한 자료도 없습니다.(박리다매)  따라서 이슈성 글들은 cpc가 당연히 낮습니다. 하지만 트래픽이 워낙 많기 때문에 꾸준히만 한다면 20~30불은 그냥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20~30불이 쉽고 안될 수도 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서 글 쓰는 내용을 점점 더 익히게 된다면 어떤 내용의 이슈와 글이 돈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하여 에드센스는 통과하셨지만, 아직 다음 최적화가 안되신 분들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다음 최적화된 블로그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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